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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골프장 홀수 비중, 올 7월 회원제를 상회

관리자 │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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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골프장중 대중골프장의 홀수 비중이 올 7월에 회원제 홀수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18홀 환산 대중골프장수는 올 7월말 254.3개소로 회원제의 252.0개소를 2.3개소 앞질렀다. 이미 개수로는 대중골프장수가 지난 2013년말 231개소로 회원제 골프장수 229개소를 앞질렀고 올 7월말에는 286개소로 회원제 202개소보다 84개소 많았다.

올해 들어서는 현대솔라고(대중 36홀), 리온CC(대중 27홀) 등 6개소(증설 포함)가 개장했고, 회원제에서 대중제로 전환한 골프장수가 올 7월말까지 54개소, 올해 들어서만 17개소에 달했다.

이처럼 대중골프장의 비중이 높아지는 것은 입회금 반환 사태, 경영적자폭 확대 등으로 회원제의 대중골프장으로의 전환이 급증하기 때문이다. 또한 골퍼들이 국내경기 침체, 가처분소득 정체 등으로 평균 4만원 정도 비싼 회원제보다는 대중골프장을 선호하는 것도 회원제의 대중골프장 전환을 촉진시키고 있다.

한편 앞으로도 대중골프장의 비중은 2020년말에는 60%로 꾸준히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6∼2020년 동안 개장 예정 골프장인 34.5개소(18홀 환산) 전부가 대중제이다. 또한 회생절차가 진행중이거나 폐지된 20여개 골프장과 자본잠식된 72개 회원제 골프장 대부분이 대중골프장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政府에서는 대중제 전환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회원동의비율을 100%에서 80% 수준으로 낮추는 「체육시설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을 개정할 계획이다.

회원제 골프장은 회원을 모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지만 입회금 반환과 높은 세율 적용 등으로 지속가능한 경영이 불가능하다. 입회금 반환 사태, 골프장 공급과잉시대 도래에다, 김영란법 시행 등으로 일반세율을 적용받는 대중골프장이 大勢로 굳어지고 있다.

한국레저산업 연구소 서천범 소장은 “대중골프장의 비중이 높아진다는 것은 값싸게 칠 수 있는 골프장이 많아지면서 진정한 의미의 골프대중화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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